[PC] 매니악 맨션 (Maniac Mansion)

요즘 쭉군이 어것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에 좀 소홀하구뇨 -ㅁ;
바.. 바빠서 그런거에요.. (라고 해도 놀고 있다 -ㅁ-;;)

각설하고 오늘의 쭈기군의 [게임 Box] >ㅁ< /~
지금은 별로 인기가 없지만 한시대를 풍미했던 장르인 어드벤쳐..
그중에서도 역시 가장큰 이름을 날리던 회사라면 '루카스 아츠'가 있겠죠 'ㅁ'
그 '루카스 아츠'에서 1987년에 발매한.~

[매니악 맨션] 입니다아아아~ (펑~ )


아아~ 정말 그리운 면상(?!)들입니다 'ㅁ'a
그당시에 게임 좋아한다는 사람치고 이녀석을 만져보지 않은 사람이
거의 없을정도로 어드밴쳐의 명작이였죠 'ㅁ'

그리고 다른게임도 이런 시스템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..
주인공(이.. 이름이.. 기억이..) 과 친구 2명을 자기 마음대로 골라 플레이를 하는데,
누구를 고르냐에 따라서 플레이 방법이 틀려졌었습니다.. (센스 있습니다 -ㅁ-b)


어느날 좀 정신이 헷까닥~ 갔다고 소문이난 어느 의사의 저택에


운석이 하나 떨어지고... 주인공의 여자친구가 실종되면서
이야기는 시작됩니다 'ㅁ'


시작은 저택 앞에 담벼락(?!)부터 'ㅁ'
이 게임의 특징으로는 3명을 조정해서 한다는 것도 있겠지만...
그 당시 대부분 어드밴쳐들의 형식을 깨부셨다는거겠죠 'ㅁ'
당시 어드밴쳐들은 플레이어가 직접 명령어를 하나하나 쳐서 입력하는 스타일들이 많았는데..
그게 또 어렵고... 또 영어를 원어로 쓰지않는 울 나라 사람들에게는 그 명령어를 친다는게
많이 벅차고 어려운 노릇이였지요... 덕분에 쭈기군도 좌절한 게임들이 꽤 있었습니다만..

하지만 이 메니악 맨션은 모든 명령어를 버튼(?!)화 시키고 조작계를 단순화시켜
초보자들도 키보드 또는 마우스만드로도 얼마든지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지요 'ㅁ'

이러한 시스템은 이후 '루카스 아츠'의 어드밴쳐 게임의 기준이 되어 내려오게됩니다 'ㅁ'


수많은 게이머들을 좌절의 나락으로 떨구었던 통칭 '2층 철문'.. ;ㅁ;
시디게임이 보편화 되기 이전의 게임들은 정품 판매를 위해 '패스워드'란걸 많이 사용했었죠 'ㅁ'
무슨 색깔퍼즐같은걸 보고 색갈을 맞추라던지... 원숭이섬의 비밀처럼 특이한 패스워드도 있고,
삼국지 시리즈처럼 어마어마한 숫자놀음을 하는 패스워드도 있었지요...

이 철문도 그 패스워드인데... 하아~ 게임은 구해도 패스워드를 구하기 힘들었던 그시절..
도저히 저 문을 열 수 없어 당시 게임을 클리어하지 못했던 쭈기군 ;3;

자아~ 지금이라면 할 수 있어요!! 자아! 달립시다!!
by 쭈기 | 2005/02/24 13:36 | 그래도 놀자.. | 트랙백 | 덧글(6)
트랙백 주소 : http://hijukun.egloos.com/tb/993858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yosuda at 2005/02/24 13:58
컴퓨터가 생긴건 근래라 예전게임은 거의 못해봤네요..
원숭이섬인가 그거는 친구집에서 해봤었는데..^^;;
패스워드 복사해서 하는거 같았긴 했는데..;;
Commented by 카제 at 2005/02/24 20:03
저런류의 게임은 언어장애가... -_ㅜ
Commented by 墮天使블루싸이 at 2005/02/24 20:59
오오오. 명령어식 어드벤쳐인거 보니 꽤 된 모양이군요.
..어차피 어드벤쳐는 잘 못하지만(…)
Commented by 쭈기 at 2005/02/26 09:57
수다님// 헤에... 원숭이섬은 패스워드가 무슨 원판 돌려서 하는거였죠 'ㅁ'a

카제님// ㅎㅎ 근성으로 커버 가능입니다 -ㅁ-;

블루싸이님// 당시에는 어드벤쳐를 너무 재밌게들 했었는데요 -ㅁ-;
Commented by gka at 2009/02/10 10:10
참 그립습니다.그 시절이. 22년전입니다 벌써.... 저 게임이 22살을 먹는 동안 2탄 나오고 디럭스 버젼 나오고...영화 드라마 까지 나왔다고 하네요...돌아가고 싶습니다.
Commented by gka at 2009/02/10 10:17
내가 그당시 유일하게 정품으로 게임 디스켓을 샀던 게임이기도 하조.그당시에 저게 몇만원이었지요...22년전.. 제가 영어공부 하고 시험의 압밥게 시달릴때쯤 하던 저게임...그당시에.국민학교 갓 들어갔던 친구동생 꼬맹이가" 형 그거 나좀 빌려줘".나도 좀 해보자 하던 녀석들이 얼마전에 장가를 갔어요.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

<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>